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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일반

탄산칼슘

다른 표기: calcium carbonate, 석회석 분말, limestone

사료에 칼슘을 보충하는 가장 흔한 원료. 칼슘과 인의 균형이 중요하며 성장기 대형견은 특히 그렇다.

무엇인가

탄산칼슘은 석회석, 조개껍질, 달걀 껍데기의 주성분입니다. 사료에는 정제된 분말이 들어가며, 약 40%가 칼슘입니다.

왜 사료에 넣는가

칼슘은 뼈와 치아의 재료이고 근육 수축과 신경 전달에도 쓰입니다. 살코기 위주 원료는 칼슘이 적고 인이 많아서, 그대로 두면 칼슘과 인의 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탄산칼슘은 값싸고 칼슘 농도가 높아 이 균형을 맞추는 데 가장 널리 쓰입니다. 인도 함께 보충해야 할 때는 제일인산칼슘이나 제이인산칼슘을 씁니다.

어떻게 읽어야 하나

탄산칼슘의 존재 자체보다는 보장성분의 칼슘·인 수치와 그 비율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칼슘:인 비율이 1:1에서 2:1 사이에 있도록 설계됩니다.

특히 대형견 강아지는 칼슘을 너무 많이 먹으면 뼈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대형견 퍼피" 전용 사료로 칼슘 수준을 관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사료를 주식으로 먹이면서 칼슘 보충제를 따로 주는 것은 수의사 지시가 없다면 피하세요. 결석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미네랄 수준은 수의사와 상의해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와 고양이의 차이

고양이도 살코기만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진다는 점은 개와 같습니다. 고양이 사료에서는 비뇨기 결석과 관련해 칼슘, 인, 마그네슘의 균형이 함께 고려됩니다. 개 사료에서는 대형견 성장기의 칼슘 관리가 특히 자주 언급됩니다.

비교해 보면

뼈가 포함된 원료(닭고기분, 생선분말 등)는 그 자체로 칼슘과 인을 공급하므로, 이런 원료가 많은 사료는 탄산칼슘이 없거나 뒤쪽에 있기도 합니다. 반대로 생고기와 식물성 원료 위주 사료는 탄산칼슘으로 칼슘을 보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뼈 없이 고기만으로 만든 수제식에서 칼슘이 부족해지기 쉬운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보호자를 위한 체크 포인트

  • 보장성분에서 칼슘과 인 수치를 찾아 비율을 확인하세요.
  • 대형견 퍼피라면 라벨의 급여 대상이 대형견 성장기를 포함하는지 확인하세요.
  • 수제식을 만든다면 칼슘 보충 방법을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라벨에서 이렇게 표기된다

탄산칼슘, Calcium Carbonate

이 페이지의 성분·영양 정보는 제품 라벨과 제조사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제조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건강·질환과 관련된 내용은 일반 참고용이며 수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의 상태에 맞는 식이 선택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